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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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의 2015년도 예산이 지난 15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일반회계 2,896억 원, 특별회계 1,186억 원을 각각 편성하여 총 4,082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복지분야는 영유아보육료, 기초연금 등 보편적 복지정책의 확대로 사업비가 크게 증가해 전년도 986억 원 대비 8.2% 증가한 1,066억 원을 편성해 일반회계예산의 36.8% 비중을 차지하는 등 편성 액이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내년도 구리시의 주요 투자 사업으로는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사업 229억 원, 한강수계 하수관거 정비사업 39억 원,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29억 원, 수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78억 원, 이문안저수지 공원화사업 69억 원, 여성회관 건립 용역비 14억 원 등이 편성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은 민선6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해인 만큼 확정된 예산에 따라 시민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예산편성 및 집행내역을 주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시홈페이지 (http://www.guri.go.kr)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주민의견을 예산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게시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