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11월 29일 여수 금오도 방문을 시작으로 12월 26일 여수 여자도에 이어 28일 신안군 비금도 시금치 습해 현장과 도초도치) 습해 발생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피해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해 재배농가에 알려주고, 농가는 스스로 할 일을 찾아 습해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습해가 재해로 인정되도록 농식품부에 건의 및 협의를 통해 반영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초도에서는 사파리 아일랜드 조성사업을 목적으로 매입한 부지 현장과 인근 시목 해수욕장 현장을 방문한 후 정약전 유배지와 풍성사구로 유명한 우이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부녀자들이 논일을 하면서 부르는 장산도 들노래 전수관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우이도에서 이 지사는 “우이도는 풍성사구 모래언덕과 물결무늬 파도를 이루는 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선인 표류객으로 유명한 홍어장수 문순득의 생가 및 정약전의 유배지로서 역사자원이 풍부하다”며“이곳에 특별한 인위, 우이도, 신의도의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이 지사는 휴일인 28일 비금도를 방문, 최근 내린 잦은 강우 등으로 뿌리가 썩고 잎이 말라가는 섬초(시금적인 시설을 하기보다는 지금 갖고 있는 자연․역사자원을 최대한 정리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살리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의 연이은 섬 행보는 민선 6기 브랜드 시책으로 선정된 ‘가고 싶은 섬’의 정책 구상을 위한 섬 찾아보기에서 비롯됐다.
이 지사는 앞으로도 강진, 완도, 고흥, 진도 등 주변 섬을 지속적으로 찾아 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섬이 갖고 있는 고유한 생태, 문화자원에 대한 활용 방안을 고민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