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목포시의 2015년도 예산이 확정됐다.
시의 내년도 예산은 목포시의회가 제371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사를 거쳐 지난 18일 최종 의결함에 따라 일반회계 5,200억원, 특별회계 1,028억원 등 총 6,228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2014년 본예산 5,894억원보다 334억원(5.6%) 증가된 것으로 일반회계는 274억원(5.5%), 특별회계는 60억원(6.2%)이 각각 증가됐다.
이에 앞서 시는 복지비 증가에 따른 재정부담을 최소하고자 예산낭비요인 제거 등 세출구조 조정과 사회단체보조금 등 지방보조금 감축운영을 통해 65억을 절감하고, 재정난 극복에 전 직원의 동참을 위해 공무원의 사무관리비, 여비, 업무추진비 5억원을 감액해 가용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긴축재정을 골자로 편성한 2015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었다.
의회는 제출받은 예산안에 대해 각 상임위와 예결위의 심사를 거쳐 불요불급한 경비와 긴축재정운영 분위기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사회단체보조금 10%를 일괄 삭감하는 등의 총 28억2천6백만원을 삭감했다.
확정된 내년도 예산에는 사회복지 및 보건분야(일반회계의 47.8%)가 전체 예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생계·주거·교육・급여 지원사업, 기초연금, 사회복지시설 운영 및 기능보강사업, 자녀양육수당 등이 2,488억원으로 2014년도 본예산 대비 225억원이 증액됐다. 특히 경로복지분야는 기초연금 인상(1인당 20,000~99,000원⇒20만원)에 따라 85억원이 추가부담되어 대신 노인목욕비를 축소조정(월 3매⇒2매)해서 지급하기로 했다.
교육분야는 초·중학교 무상급식,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영어체험마을 운영 등 133억원(2.5%), 문화 및 관광분야는 문화재 보수 정비, 시립예술단 운영, 해양문화축제, 국제축구센터 숙소동 증축 등 244억원(6.7%)이 확정됐다.
상․하수도·폐기물 등 환경보호분야는 상동 초기우수처리시설, 백련배수펌프장 신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 북항공공하수처리시설 고도처리설치, 남악신도시 하수처리장 증설 등 439억원(8.5%)이다.
농・수산 및 산업 활성화 분야는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서남권 수산종합지원단지 조성,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원도심 도시가스 공급지원 등 207억원(4.0%)이다.
수송 및 교통, 지역개발분야는 철도폐선부지 웰빙공원조성, 도심수변재생 및 탄소제로라인 구축, 용당 2동 신청사 진입도로 개설,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도시재생사업, 도심 관통도로 개설 등 573억원(11.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