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충북 청주시와 음성군의 돼지사육 농가에서도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최초 발생지역인 진천군과 경계를 맞닿은 지역까지 점차 확산되고 있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전날 의심신고가 접수됐던 충북 청주시 오창읍과 음성군, 진천군 돼지사육농가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구제역 ‘O형’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충북과 인접한 충남 천안에서도 추가로 확진 판정이 나왔다.
청주는 5000여마리, 음성은 129마리, 진천은 1788마리, 천안은 1500여마리의 돼지를 각각 사육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지난 3일 충북 진천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13개 농장에 구제역 감염이 확인됐다.
시·군 간 경계는 물론 충남까지 도계(道界)를 넘어 급속도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이날까지 충북 진천군 8곳, 청주시 1곳, 음성군 1곳, 증평군 1곳, 충남 천안시 2곳의 농장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