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국민권익위원회는 국권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홍성칠)는 병역의무자의 부(父)가 1년의 기간 중 통산 60일을 초과해 국내에 체재하였다는 이유만으로 병역의무자를 재외국민 2세로 인정하지 아니한 것은 부당하다는 행정심판을 했다고 밝혔다.
외국에서 출생한 병역의무자 A는 지난 2월 서울지방병무청장에게 재외국민 2세 등록 신청을 했다. 하지만 서울지방병무청장은 내부지침에 1년 통산 60일 이내 국내체재한 경우만 ‘계속해 국외에서 거주’한 것으로 본다고 되어 있어, A의 경우 부가 60일을 초과하여 국내에 체재한 적이 있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이에 A는 출생 이후 계속해서 외국에 거주했음에도 재외국민 2세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며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 현행 「병역법 시행령」에 의하면 재외국민 2세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국외에서 출생(6세 이전에 국외로 출국한 사람 포함)하여 17세까지 본인과 부모가 ‘계속하여 국외에서 거주’해야 한다.
이에 대해 중앙행정심판위는 ▲ A와 A의 모가 국내에 출입국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고, ▲ A는 외국에서 출생한 이후 부모와 함께 외국에 체류 중이며, ▲ A와 A의 부모가 대한민국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고 단정할만한 자료도 확인되지 않음에도, ▲ 신청 당일 거부하는 등 서울지방병무청장이 재외국민 2세 인정과 관련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피지 아니한 채 단순히 병역의무자 부의 국내 체재기간만을 확인한 후 A를 재외국민 2세로 불인정한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재결은 지방병무청장이 재외국민 2세 인정 여부를 결정할 때 국내 체재일수 뿐 아니라 병역의무자 및 그 부모의 사회·경제활동 근거지, 시민권 취득 전후의 경위, 병역의무자의 성장과정 등 구체적 사정을 확인하여 결정해야 한다는 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