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충북지방경찰청은 9월 13일부터 지난 11일까지 ‘동네조폭 100일 특별단속’ 결과 52명을 검거하고 이 중 24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연령별 검거현황을 보면 20대가 9명, 30대 7명, 40대 14명, 50대 19명, 60대 2명, 70대 1명 등 40~50대가 33명으로 가장 많았다.
검거자 중 20범 이상 전과자는 32명으로 이 중 전과 40범 이상이 4명, 50범 이상이 2명으로 집계돼 동일 범죄의 재범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범죄유형으로는 모두 242건 중 폭력 77건, 갈취 73건, 업무방해 69건, 재물손괴 16건, 기타 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민과 식당, 주점 등을 대상으로한 범죄가 많았다.
또 이 기간 피해신고자의 경미한 범법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을 면제하는 ‘피해신고자 면책제도’를 통해 7명의 피해신고자가 면책조치를 받았다.
충북경찰은 도내 12개 경찰서 20개팀, 80명의 ‘동네조폭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단속에 나섰으며 신고사항에 대한 단순수사 뿐만 아니라 피의자 성향과 주민세평 등 종합·입체적 탐문 수사를 통해 숨어있는 피해사례까지 찾아냈다.
경찰은 경찰서별 특성에 맞는 동네조폭 집중단속을 펼치고 피해자 보호와 재범 방지를 위해 출소하거나 불구속 입건된 피의자에 대한 모니터링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