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김용석)는 2월 9일 동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용석 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
내년부터 공공기관의 자체조달 물품에 대한 조달청의 ‘납품검사 대행 서비스’ 이용 문턱이 낮아질 전망이다.
조달청은 공공기관 자체조달 물품의 납품검사 대행 기준을 하향조정하는 내용의 '수요기관 자체조달 물품·용역에 대한 납품검사 대행 기준'을 개정,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달청의 ‘납품검사 대행 서비스’는 구매기관이 검사 전문성이 부족하거나, 납품검사 과정의 투명·공정성 확보가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2013년 도입된 이후, 한국전력기술(주),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전주시 등에서 현재까지 11건의 대행검사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 개정은 납품검사 대행을 요청할 수 있는 기준금액을 대폭 하향 조정한 것으로, 조달청이 직접 검사하는 가구류, 섬유류 등 126개 품명에 대해서는 30~50%까지 낮추고, 조달청이 다시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1,807개 품명은 1~5억 원이던 기준금액을 최대 80% 낮추어 1억 원 이상이면 납품검사 대행을 요청할 수 있다.
이상윤 조달품질원장은 “이번에 납품검사 대행 기준금액을 낮춘 것은 공공기관의 소액구매 물품도 조달청 납품검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하면서 “구매물품의 품질 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많은 공공기관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