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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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사업이 5년 만에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국비가 1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원자력분야에서는 2010년 2월 원자력클러스터 자체계획 수립 이후 처음으로 국제원자력인력양성원 10억원과 원자력기술표준원에 대한 신규사업으로 설계비 2억원 등 12억원을 확보했다.
국제원자력인력양성원은 국내원전증설과 수출 증가 전망에 대비하고, 원전안전 강화를 위한 특화된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2018년까지 총 사업비 353억원을 투입해 전국적인 원전 인력양성의 요람을 조성하게 된다.
원자력기술표준원은 2018년까지 총 4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술국산화, 성능시험, 분석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 설립(안)을 정부에서 지원하게 된다.
최근 경상북도에서는 15년을 끌었던 울진 '신한울원전' 건설 관련 8개 대안사업(2800억원)이 지난 11월 21일 타결되고, 이달 11일에는 원자력환경공단(방폐장) 1단계 건설사업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최종 사용승인이 통과되는 등 원자력 관련 국책사업들이 잇따라 결실을 거두고 있다.
이러한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결실과 함께 국제원자력인력양성원, 원자력기술표준원 설립 국비확보 등의 여세를 몰아 경상북도에서는 현재 원전소재 지자체간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는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원해연) 유치로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의 완성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도민 대상 유치당위성 홍보, 관련 전문가·기관 등을 통한 유치논리 체계화와 함께 관계 중앙부처 등에 도민의 유치염원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