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광주광역시가 아시아에서 빈발하는 대규모 재해 피해 지역을 돕는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인 ‘광주아시아재해긴급구호협의회’(이하 협의회) 구성을 마치고 15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광주의약 5단체, 국제교류단체, 시민이 참여하는 협의회는 지속적으로 해외봉사활동을 펼쳐온 단체회원을 포함해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창립총회에서 위촉․선임될 위원 및 임원들은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거쳐 아시아 재해에 본격적인 대응을 시작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긴급구호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긴급구호팀 선발과 자원활동가 모집, 재난복구활동 지원 등 재난 관련 단체 간 활동을 조정하는 민관 협력의 창구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간 아시아지역 재해 발생 시 산발적으로 추진해온 긴급구호 활동이 이번 협의회 구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연결돼 아시아 재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홍수, 지진, 태풍 등과 같은 자연재해가 늘어나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로, 그 중 약 50%가 아시아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라며 “협의회를 통해 아시아인들의 어려움에 언제나 응답하는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이 아시아와 전 세계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