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수백명의 사람들이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12월 10일(현지시간), 올해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한 횃불 퍼레이드를 벌였다.
소녀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옹호하다 2012년 탈레반에 피격당한 파키스탄의 십대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와 아동노동 근절에 헌신해온 인도의 카일라쉬 사티아르티(Kailash Satyarthi)가 억압에 항거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권리를 위한 투쟁으로 노벨평화상을 공동수상했다.
17세의 유사프자이는 최연소 노벨상 수상자이며 60세의 사티아르티는 인도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17세로서 노벨평화상을 받는 것은 참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녀가 상을 수상했다는 일은 정말 감명깊은 일이다. 그녀는 굉장한 일들을 많이 해왔다고 생각한다."라고 퍼레이드 참가자 Signe Davidson은 전했다.
"그녀는 앞으로의 세대들에게 중요한 심볼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녀가 노벨평화상을 공동수상함으로써 후세대에 노벨평화상의 유산이 계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또 다른 참가자 Sverre Gylseth는 밝혔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퍼레이드에 참가했고, 유사프자이와 사티아르티가 그랜드 호텔 발코니에서 손을 흔들면서 행렬은 끝이 났다. 10일(현지시간) 아침에 유사프자이와 사티아르티는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상을 수여받았다.
미화 110만달러 상당의 가치가 있는 이 상은 스웨덴의 알프레드 노벨의 1985년의 유언에 의해 창설되어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그가 사망한 날인 12월 10일에 매년 열린다.
Source Format: SD
Audio: NATURAL WITH ENGLISH SPEECH
Locations: OSLO, NORWAY
Source: No-Data-Available
Revis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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