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국내 스포츠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충북 제천시가 올 한해 각종 전국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톡톡한 경제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제천시에 따르면 올 한해 모두 34건의 전국규모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순수 대회 개최로 33억 원과 이에 따른 경제 효과로 368억원 등 총 401억원의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3월 ‘충청북도소년체전 선발배구대회’를 시작으로 8월에는 ‘제50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14일간 진행됐는데 이 대회는 국내 중학교 축구대회로는 규모가 가장 큰 대회로 전국에서 345개 팀 연인원 15만여 명이 참가해 289억 원의 간접 경제효과가 발생했다.
이 밖에도 제69회 전국 남‧여종별배구선수권대회, 제6회 충청북도지사배 박달재전국산악자전거대회, 제57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제18회 금수산 전국산악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규모대회가 연이어 열려 지역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천시는 대회진행에 최적화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맹단체와의 대회유치 활동 및 예산‧행정지원으로 스포츠마케팅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년 전국규모대회를 유치‧개최하고 있어 지역경제효과도 극대화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