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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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펄프·제지산업 또는 목질계 바이오에탄올 제조 시 부산물로 발생하는 리그닌으로 바이오플라스틱 및 나노탄소섬유매트를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나무로부터 차세대 바이오신소재를 추출할 수 있게 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리그닌에 폴리락틱산 공중합체(Copolymer) 방식을 이용해 바이오플라스틱을 만들었다. 바이오플라스틱은 토양 중 세균에 의해 분해돼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라고도 한다. 일반 플라스틱은 자연계에서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공해 문제를 동반하지만 바이오플라스틱은 생분해성 특성 때문에 클린플라스틱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리그닌 폴리아크릴로나이트릴 공중합체에 전자방사(Electrospinning)를 이용해 나노섬유매트 및 나노탄소섬유매트를 제조하는 데도 성공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제조된 바이오플라스틱 시편의 인장강도는 1MPa에서 3MPa로, 나노탄소섬유매트 역시 인장강도가 39MPa에서 69MPa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노탄소섬유매트의 경우 고온에서 탄화 처리를 할수록 탄화구조(Carbonized structure)의 결정 크기가 32Å에서 45Å로 증가됐다.
국립산림과학원 김용식 화학미생물과 박사는 “그동안 리그닌의 대부분은 보일러 연로 등 저급 용도로만 사용돼 왔다”면서 “이번 연구는 리그닌을 플라스틱 및 나노탄소섬유매트 등 부가가치가 높은 바이오신소재로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