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충북 충주시가 12월부터 내년 4월말까지 5개월간을“갈수기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
동절기와 이른 봄에는 계절적으로 강수량이 적어 하천으로 소량의 오염물질이 유입돼도 급수 중단 등 예기치 못한 환경오염사고로 발전할 우려가 높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수질관리 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오·폐수 다량배출사업장, 대규모 축산농가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분뇨처리장과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설물 자체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민간 환경단체 등과 합동으로 주요 하천변 등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각 사업장에 환경관련 시설물에 대한 자율점검 등 독려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보전활동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의 경우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예기치 못한 환경오염사고가 발생되었거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했을 경우 즉시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 또는 시청(850-3630~4)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환경오염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엄중 조치하고, 신고자에 대해서는 신분보장은 물론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