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충북 충주시가 시 산하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1일 오전 10시30분 계룡대에서 안보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역량 강화와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안보현장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안보체험은 종전의 강의식 안보교육에서 벗어나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육군 홍보동영상 시청, 육군 기록·사진전시관 및 명예의 전당 견학, 영내(주초석, 통일탑) 투어, 병영식 체험, 페인트볼 건 사격 등을 체험했다.
이어 호국의 성지인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동, 생을 바쳐 조국을 구한 호국영령을 추모코자 현충탑을 참배하고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6.25전쟁과 월남전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발자취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끼고 육군의 발전상을 살펴보는 등 공직자의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날 안보현장 체험을 통해 공무원들의 안보의식이 한층 더 높아지고, 확고한 국가관을 확립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뿐만 아니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안보현장 체험을 확대해 지역 청소년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국가안보와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