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모스크바 시민들은 크렘린궁과 성 바실리 성당의 양파모양의 컬러풀한 돔이 보이는 붉은 광장의 스케이트장으로 갔다. 이 스케이트장은 소련의 창시자 블라디미르 레닌이 묻혀있는 유명한 광장에서 한시적으로만 개장한다.
2005년에 Bosco 회사가 GUM백화점 앞에 스케이트장을 지었으며 겨울의 시작부터 봄까지 많은 스케이터들이 찾는다.
모스크바 시민들이 추운 날씨를 즐기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스케이트장은 많지만, 스케이터들은 스케이트장 개장 첫날밤에, 붉은 광장은 다른 스케이트장들과 비교선상을 넘어선다고 로이터를 통해 전했다.
"너무 흥미롭다. 모스크바 중심의 붉은 광장에서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다니. 스파스카야 탑과 크렘린이 근처에 있다."라고 Kirill은 말했다.
"새해가 아주 가까이 온 것 같은 느낌이다. 조명과 음악이 너무 아름답고 특히 라이브 오케스트라가 연주할때는 정말 아름다웠다."라고 스케이트 개장 첫날밤에 스케이트장에 온 Polina가 말했다.
"여기 오는것은 너무 즐겁다. 나의 스케이트화를 갖고 왔다. 여기 분위기가 너무 좋고 활기차다. 이 곳은 밝고 따뜻하다."라고 Andrei는 말했다.
크리스마스 바자회와 작은 놀이공원이 스케이트장 옆에 있어 스케이트를 타지 않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준다. 금관악기 연주와 어릿광대들, 순록들과 회전목마가 광장에서 공식적인 축하행사를 여는 동안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케이트장의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바로는 한 번에 450명의 사람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특별한 냉각시스템으로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갔을때에도 스케이트장을 개장할 수 있다고 한다. 특별한 방법으로 새해를 축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스케이트장의 얼음 위에서 크렘린의 스파스카야 타워의 시계 종소리를 듣는것도 제공한다.
Source Format: SD
Audio: NATURAL WITH RUSSIAN SPEECH
Locations: MOSCOW, RUSSIA
Source: REUTERS
Revision: 2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