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반려동물봉사단 유기견보호소 봉사활동 전개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3월 28(토) 오전 11시, 울주군 소재 유기견보호소 ‘쌤프레 반려동물협동조합’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반려동물봉사단의 정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유기동물 보호 환경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봉사단...
충북 충주시드림스타트가 내달 4일 오후 7시부터 호암예술관에서 한 해 동안 수행한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아동과 부모가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등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드림스타트사업은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 교육, 복지를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주도의 선진 아동복지사업이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드림스타트 사업은 사업 초창기 연수동을 시작으로 300명의 아동을 선정해 사업을 수행해 왔으나, 현재는 12개동 전 지역으로 확대해 500여명의 아동과 가족에게 통합사례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회째를 맞는 이번 성과보고회는 아동과 부모님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사업추진 동영상 시청, 각종 프로그램 발표와 로봇 시뮬레이션, 작품 및 패널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금년에 처음으로 결성된 드림스타트 어린이 밴드가 소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가 크다.
드림스타트 어린이 밴드는 파워풀한 보컬과 기타, 피아노, 드럼 등 어린이들로 구성된 최초의 밴드로, 아동들의 자긍심 고취와 협동심을 기르는데 그 가치를 두고 결성됐다.
시드림스타트는 금년에도 통합사례 관리는 물론 5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동과 그 가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금년에는 공용방송에 어려운 사연을 소개해 2가정에 1,500만원의 생활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었다.
충주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이 드림스타트를 발판으로 힘든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