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충북 음성군은 업무 관련 업체 직원 등과 국외여행을 떠난 군 상수도사업소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4일 감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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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날 6급 이하 공무원 5명이 자재 납품업체 대표와 지난주 4박5일 일정으로 국외여행을 떠난 경위 등을 감사했다.
군 감사팀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가 친목 모임 회원으로 여행 경비 1인당 180만원 중 절반은 출발 전 공무원인 총무를 통해 업체 관계자에게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다" 고 전했다.
또한 "현지에서 쓴 경비는 여행기간과 귀국 후 총무 은행계좌로 각자 입금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에서 쓴 경비를 업체 관계자가 일괄 지불한 뒤 각자 분담한 것인지, 언론보도가 나가자 사실을 은폐하고자 분담한 것인지 등의 의문점을 추가 확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음성군 감사팀은 수일내에 사실 관계를 확인해 직무 연관성이 드러나면 징계 조치하고 향응·금품수수 등 위법사항이 밝혀지면 경찰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