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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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핀란드와 해운물류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일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핀란드 교통통신부와 ‘한-핀란드 해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된 양국 총리 회담에서 북극 항로 개척에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한 후 해양수산부는 핀란드와 해운협력 MOU 체결을 추진해 왔다.
‘한-핀란드 해운협력 양해각서 MOU’에서는 해운협력회의, 전문가 교류 등을 통하여 북극항로 운항, 해사 안전, 녹색 해운 등과 관련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협력 원칙을 표방했다.
핀란드는 미국, 러시아, 노르웨이 등 8개국으로 구성된 북유럽 북극이사회(Arctic Council)의 회원국으로서 북극항로 운항 노하우가 풍부하고 선박 건조와 해상플랜트 분야에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는 북극항로 운항은 물론 선박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 양국의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하여 핀란드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핀란드와의 해운협력 MOU는 그간 해양수산부가 국정과제로 북극항로 개척을 추진하면서 지난 2011년 러시아와 해운협정을 체결하고, 2012년에는 덴마크, 노르웨이와 해운협력 MOU에 서명하는 등 북극이사회 회원국과 협력을 강화해 온 것과 궤를 같이 한다.
해양수산부는 관계자는 "이번 '한-핀란드 해운협력 MOU' 체결을 계기로 양국 정부와 업계·학계가 함께 참여하는 정기 협력회의 등을 통해 해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