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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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오세창 시장과 장영미 시의회의장, 한종갑 미군재배치범시민대책위원장이 지난 14일 오후 국회를 찾아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황진하 국방위원장,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차례로 면담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미2사단 캠프케이시에 210화력여단이 잔류 하는것과 관련하여 국가 안보를 위해 지난 60년간 희생된 동두천시의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고 주민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중앙정부차원의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오세창 시장은 “반미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동두천에 대한 지원대책을 요구하는 것이며, 올 연말까지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기지촌 오명에 대한 보상과 미군 잔류에 대한 평택, 용산과 같은 지원을 건의했다.
국회 황진하 국방위원장은 “동두천시 주민들의 답답함과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며, 내일처럼 생각하고 최대한 돕겠다”고 밝혔으며,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미군 잔류는 LPP협정 개정대상으로, 입법적인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답을 했다.
또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미군기지 반환 잔류시 계획했던 사업이 어떻게 되는지와 국가공단 조성시 분양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하고 관심을 가져보겠다고”고 답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11월 17일 국방부장관을 방문하여 미2사단잔류에 따른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