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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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는 2015년도 문화재청이 공모한 생생 문화재 사업 및 서원·향교 활용사업과 경기도가 공모한 경기 서원·향교 활용사업에 모두 선정돼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그 동안 문화재를 보존하던 기존 정책과 달리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 교육지원으로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14년 한탄강지질유산체험 프로그램과 서원 활용사업, 찾아가는 박물관 사업 등 다양한 문화유산 콘텐츠 사업을 추진했으며, 참가자들은 색다른 경험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의 2015년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한탄강 자연유산의 지질탐험 프로그램으로 작년보다 좀 더 규모가 커졌으며, 비둘기낭폭포에서는 주말 상시 지질교육 프로그램인 ‘한탄강이 살아 있다’ 체험교실 등 학생과 가족대상의 여러 프로그램들이 개최된다.
서원활용 프로그램은 포천시를 대표하는 인물로 임진왜란을 극복하는데 큰 공을 세운 오성부원군 이항복과 한음 이덕형 선생을 제향하는 화산서원과 용연서원에서 ‘오성과 한음이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 시즌2’, ‘오성과 한음 멘토링’ 및 ‘서원문화탐방 프로그램’도 개최 된다.
또한 내년에는 포천향교에서 조선전기 4대 문장가 중 한명인 양사언선생의 생애와 학문을 배우는 체험학습 교실 등 다양한 문화유산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유산은 보존만이 능사는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찾고 느낄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문화유산 콘텐츠 사업을 발굴·운영하고 각 문화유산의 특징을 살린 포천시 만의 체험프로그램을 개발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