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서민금융 안정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 강원길
  • 등록 2014-11-13 09:57:00

기사수정
  • 최고 1천만 원 상금 지급,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는 정책으로 실행

 

▲   서민금융 안정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서민금융 안정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촘촘한 금융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0월 서민금융팀을 신설한 경기도가 참신한   국민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분야는 ‘서민금융 안정을 위해 경기도가 해야 할 일’이란 주제 아래 ▲지역금융 활성화를 위한 소셜 뱅킹 도입 방안, ▲경기도형 마이크로 크레딧 사업 명칭, ▲경기도형 서민금융복지센터 기능 확대, ▲경기도형 서민금융 지원 방안, ▲수혜자의 입장을 고려한 서민금융의 홍보전략 및 적극적인 홍보 방안, ▲서민금융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지원, ▲불법 대부업 근절 및 금융소비자 보호 방안 등이다.

 

제안은 11월 30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소통과 참여>상상나래>도민제안)와 아이디어 카페(cafe.naver.com/gideain)로 접수받으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경제성, 효율성, 및 실시가능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치며, 채택될 경우 내년도 서민금융 도정 시책으로 실행  하고 제안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장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상금을 지급한다. 

 

이춘구 경기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서민금융에 대한 관심제고와 더불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지원, 종합 금융상담 등을   통해 경기도형 금융복지 안전망 구축과 서민밀착형 금융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수원, 의정부, 안산, 부천 서민금융 종합지원센터와 남양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서민금융지원창구에서 저리자금 지원, 신용회복 지원,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햇살론, 미소금융 등 자금지원 업무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경기도는 은퇴한 50대 가장 목돈지원,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자금 저리융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민금융 상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존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도 금융‧복지‧고용이 융합된 원스톱  체제로 기능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3.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4.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5.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6.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7.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