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로 입증한 지역보건 정책”… 은평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심의 개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달 29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 시행결과 및 4차 년도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 중장기 계획 변경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2025년 시행 결과, 대표 성과지...
공정위가 지난해 후원방문 판매업자의 총 매출액이 2조 321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다단계 판매업자 · 후원방문 판매업자의 정보공개에 관한 고시’에 따라 2,653개 후원방문 판매업자의 주요 정보를 최초로 공개했다.
후원방문판매란 방문 판매와 다단계 판매의 요건에 해당하되, 판매원 자신과 그 직하위 판매원의 실적만 수당을 지급하는 판매 형태이다. 주요 후원방문 판매업자로는 (주)아모레퍼시픽, (주)유니베라, (주)LG생활건강 대리점, 풀무원건강생활(주) 대리점 등이 있다.
공개 대상 사업자는 2013년 12월 말 기준 2,653개 후원방문 판매업자를 대상으로 했다. (주)아모레퍼시픽, (주)유니베라 등 주요 사업자 17개 사의 일부 본사와 소속 대리점들이 2,598개, 별도의 본사가 없는 독립 사업자가 55개로 나타났다.
2013년도 후원방문 판매 시장 총 매출액은 2조 321억 원, 판매업자 1개 당 평균 매출액은 7.7억 원였다. 본사 · 대리점 사업자의 총 매출액은 1조 6,531억 원(81.3%), 독립 사업자의 총 매출액은 3,790억 원(18.7%)였다.
다단계 판매 시장과 비교할 때, 총 매출액 규모는 3조 9,491억 원의 절반(51.5%) 수준이고, 판매업자 1개 당 평균 매출액은 372.6억 원의 2%이다.
2013년도 후원수당 지급 총액은 5,029억 원으로 나타났다. 본사 · 대리점 사업자의 후원수당 지급총액은 3,892억 원(77.5%), 독립 사업자의 후원수당 지급총액은 1,137억 원(22.5%)였다.
후원수당 지급 분포를 보면 상위 판매원으로의 수당 편중 현상이 나타났다. 상위 1%미만 판매원의 연간 1인당 평균 지급액은 3,933만 원인데 반해 나머지 판매원 99%의 연간 1인당 평균 지급액은 256만 원였다.
총 등록 후원방문 판매원 수는 약 32만명, 판매업자 1개 당 평균 판매원 수는 121명이다.
본사 · 대리점 사업자의 등록 판매원 수는 약 18만 명(56%), 독립 사업자의 등록 판매원 수는 약 14만 명(44%)이다. 다단계 판매 시장과 비교할 때, 등록 판매원 수는 572만 명의 5.6%, 판매업자 1개 당 평균 판매원 수는 5.4만 명의 0.2%이다.
후원방문 판매업자의 주요 취급 품목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상조상품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매출액, 후원수당, 매출품목 등 후원방문 판매업자의 자세한 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와 후원방문 판매원 희망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