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7살의 홀든 모라(Holden Mora)는 고맙게도 매력만점의 새로운 손을 갖게 되어 아주 조금은 자기자신이 슈퍼 히어로 같다고 느낀다.
"마치 손이 두개 있는것 같아요. 단지 다른 한쪽 손보다 조금 더 붉은색일 뿐이에요."
이 채플힐(Chapel Hill)에서 온 7살 소년은 3D 프린터로 만든 20달러 짜리 의수를 갖게 되어 예전에 해본 적 없는 왼손으로 잡는것도 가능하다.
"내 오른손과 다르게 태어난것 같아요. 손가락도 좀 더 작아요."
채플힐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제프 파월(Jeff Powell)은 온라인 디자인과 3D프린터를 이용해 20시간동안 의수를 만들었다.
"홀든이 아주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도 이런 일로 소년을 도울 수 있길 바랍니다."
이런 장비를 설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파월은 그와 다른 학생들도 홀든과 같은 아이들을 위한 인공신체를 더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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