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충북 단양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해 전 공직자가 오는 28일까지 대대적으로 농촌일손 돕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최근 농촌은 65세 이상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약 40%에 육박하고, 노임도 10년 사이 약 50% 이상 상승해 노동력 확보 및 경제적 부담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단양군은 본청의 전 실·과·소별 1개 담당 읍·면을 지정해 농촌일손 돕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실시된 대강면 용부원리 윤창길씨의 사과농가 일손돕기에는 류한우 단양군수가 균형개발과, 대강면사무소 직원 15명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단양군은 농촌일손돕기 인력알선 창구를 군·읍·면·지역농협 등 21개소에 설치하고 수확철 노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