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기열)는“곰팡이병은 농가들의 오랜 골칫거리이다. 병해의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농가들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매년 작기가 끝날 즈음에는 시설하우스 내에 어김없이 곰팡이병이 발생하는 농가가 많으며 특히 흰가루병의 발생이 심하다. 이 흰가루병은 전염력이 강하며 발생 초반에 빠른 대처를 하지 않으면 온 작물의 잎이 흰가루로 뒤덮히기 일쑤이다. 흰가루병의 초기증상은 잎 뒷면의 엽맥을 따라 얇은 서릿발 모양의 포자가 밀생하는 것이고, 진전되면 그 부분의 표면에 담황색의 병무늬가 형성된다. 다습할 때 보다는 건조한 환경 하에서 피해가 크며 병원균은 분생포자 또는 균사의 형태로 병든 식물체의 잔재에서 월동하고 1차 전염원이 된다.
곰팡이 병은 온 ․ 습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우스 안과 밖의 온도차이가 크면 결로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작물의 상처등으로 곰팡이 포자가 침투하기 쉽다. 결로 생성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야간 보온등을 통해 시설 내부의 급격한 온도변화를 막아야 한다. 또한 아침에 환기를 시킬 경우에도 창문을 한 번에 활짝 열면 안되며 시간간격을 두고 조금씩 천천히 열어야 한다.
곰팡이병이 발생했을 경우 약제처리 전에 우선 병든 잎을 제거해 주어야 하며 약재처리 후에는 환경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여 곰팡이가 더 이상 퍼지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곰팡이병은 양분부족 등으로 인해 세력이 약해지면 다발하므로 토양양분 관리를 재배 후기까지 잘 해야 한다. 작기가 끝난 후에는 병든 잎이나 잔재물을 불에 태우거나 땅속에 묻고 시설 내 소독을 실시하여 전염원의 밀도를 낮춰주는 것도 중요하다. 흰가루병 예방 및 방제용으로는 전문약재인 디페노코나졸, 아족시스트로빈, 티오파네이트메틸 약재 등이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시설하우스 천정에 맺히는 이슬 속에는 곰팡이 포자가 다량 존재하며 이 이슬이 낙하하며 작물에 튈 경우에도 곰팡이병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하우스 내부의 이슬이 맺히는 부위를 피하여 정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