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외교부는 마르주끼 다루스만(Marzuki Darusman)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2010년 임명 후 특별보고관 자격으로 3차례 방한했고, 지난 2013년 8월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의 위원으로 1차례 방한한바 있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의 방한 목적은 인권이사회 및 유엔 총회에 제출할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 수집을 위한 것으로서 방한 기간중 특별보고관은 외교부․통일부 등 정부인사와 북한인권 관련 민간단체 등을 면담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보고관은 통일연구원 주최 제4차 샤이오 인권포럼(11.13-14, ‘북한인권과 행복한 통일’ 주제)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2004년 유엔 인권위원회(現 인권이사회 前身) 결의로 설치되었으며, 북한인권 상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 및 권고사항을 유엔에 보고하는 것이 핵심 임무로서, 매년 인권이사회 결의를 통해 임기가 1년씩 연장되어 오고 있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그간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탈북민, 식량 등 인도적 문제, 이산가족, 형법 등에 관심을 가져 왔으며,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의 일원으로 조사위원회 보고서(2014. 2월 발표) 작성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