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Reid Wiseman)이 국제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 내부 빽빽한 공간의 진기한 광경을 담은 영상을 제공했다.
영상 속 처음부터 끝까지 와이즈먼은 정거장 안을 1분 30초 가까이 떠다닌다.
그가 한 구역을 통과할 때 그의 뒤 벽쪽에 러시아 정교의 성상화(이콘)가 보이는데, 지극히 기능적인 우주정거장에서 굉장히 드문 개인적인 접촉이다.
좁은 튜브형의 복도가 우주정거장의 실험실, 승무원 거주 구역과 식당을 연결한다.
리드는 정거장 안 여느 다른공간과 다를바 없는 식당 구역 안에 있던 러시아 우주비행사인 막심 수라예프(Maxim Surayev)의 환영을 받는다.
정거장 내에서의 이 투어는 또한 가까운 구역에서 지내는 우주비행사들끼리 갖추어야할 예의도 엿볼수 있다.
"버치가 높이 뜬다!"라고 와이즈먼이 그의 우주정거장 동료 곁을 지나며 말한다.
와이즈먼은 정거장 뒷면에서 200피트 가량 떨어진 정거장의 앞문 앞에서 짧은 투어를 마쳤다.
ISS는 시속 만8천 마일의 속도로 지구를 돌고 있다. 최근 촬영된 이 비디오 투어는 지난 5일에 인터넷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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