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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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4.2%에서 3.8%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성장률도 기존보다 낮춰 3.5%로 전망했다. 다만, 2016년 성장률은 4.1%로 예상했다.
OECD는 또 세계경제는 올해 3.3%, 내년 3.7%, 2016년에는 3.9%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OECD는 오는 15~16일 호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6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을 담은 'G20 국가에 대한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OECD는 "세계경제는 완만하게 성장할 것이나 국가별 성장세는 차별화될 것"이라며 "한국과 함께 미국ㆍ영국ㆍ호주는 견실한 성장세를 보이겠으나 유로존은 스태그네이션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위험 요인으로는 △주요국 통화정책 다변화에 따른 신흥국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선진국 부채 증가 △잠재성장률 하락 등을 지목했다.
이에 따라 OECD는 "성장률 상승을 위해 재정ㆍ통화정책 등 거시정책과 구조개혁을 병행해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수요 확대를 위한 수용적 통화정책과 유연한 재정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유로존은 국채 매입 등 기존 정책보다 강화된 통화정책을 펼치는 등 국가별 상황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신흥국에 비해 선진국의 구조개혁 속도가 둔화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투자, 교역, 고용창출을 위한 구조개혁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OECD는 우리나라 등 개별국에 대한 구체적 평가는 오는 25일 'OECD 경제전망'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