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충북 증평군에 지난 6.4 지방선거 직전인 지난 2월부터 4월 사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 카페에 단체장 입후보 예정이던 홍성열 군수의 사진과 업적, 언론보도 내용 등을 지속적으로 게시한 비서실장 A씨(6급)에게 법원이 6일 "직위 상실형"을 선고했다.
청주지법 형사합의11부(이관용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증평군청 공무원 A씨(46)에 대해 벌금 12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특정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한 것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정면으로 해한 중죄"라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피고인이 선거운동을 도와 비서실장에 재임명되는 등 유무형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