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울산광역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 구, 군 공직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공직자 직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공직자의 리더십과 팔로워십 함양을 위해, 현재 부산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특강 강사로 초청했다.
이번 강연의 모티브가 된 책은 ‘술탄과 황제’로, 1453년 비잔틴 제국 함락사를 술탄과 황제라는 두 제국 군주의 리더십 측면에서 파헤친 역사 교양서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공직자에게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김형오 전 의장이 오랜 연륜과 경륜을 560여 년 전 세계사에 접목시켜 풀어낼 이야기는 세월호 참사 이후 리더십 실종을 우려하는 이 시대 공직자에게 깊은 공감과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며, 리더십과 팔로워십은 동전의 양면과 같음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다방면의 사회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그들의 삶과 인생관, 국가관을 듣는 특강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