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자)는 11월5일(수) 화재로 인해 집을 잃은 학생가정에 관내직원, 학생, 학부모들의 성금 700여만원을 모아 생필품과 장학금으로 전달하였다.
지난 10월19일(일) 운곡면 야광길에 컨테이너 집이 전기로 인한 화재로 전소하였다. 이 집에 거주하던 운곡초5학년, 청양중1학년 남매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유․초․중․고에 이 소식을 전하고, 청양교육가족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모금을 전개하였다.
자발적으로 5일동안 실시된 모금은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등이 참여하였고, 피해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인 학교별 성금은교육지원청에 전해졌고, 이 성금은 피해학생의 가정에 생필품과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으로 전달되었다.
김은자 교육장은“관내 학생의 안타까운 소식에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주신 교육가족에게 감사드리고, 청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사회, 교육가족을 위한 나눔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교육지원청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