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박영순 구리시장 일행이 오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본사에서 진행되는 2014년 글로벌 경영대상식에 참석하고자 출국했다.
이번 시상식은 LA 중앙일보와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행사로써, 글로벌 경영을 지향하고 혁신적 역량과 비전을 갖춘 우수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혁신 기업/지자체 초대전’의 일환이다.
2014 글로벌 경영 대상(Globalization Excellent Management Awards)은 글로벌 역량, 글로벌 경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의 평가지표를 통하여 7개의 분야로 구분하여 시상식을 진행하게 된다.
박영순 구리시장은 혁신적인 창조경영을 통해 글로벌 마켓을 리드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게 수여하는 ‘글로벌 창조 경영’ 분야의 수상을 받을 예정이다.
구리시는 아시아 최초의 세계 수준급 하스피탤러티 디자인(Hospitality Design) 센터 건립을 목표로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아시아 시장의 하스피탤러티 디자인산업의 수요를 흡수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고자 추진되고 있는 창조경제의 핵심적인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8년 1단계 완공을 목표로 구리시 토평동 일원 1,721,723㎡(약 52만평)의 부지에 디자인센터, 호텔, 외국인전용주거단지, 국제학교 및 공원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 하스피탤러티 디자인(Hospitality Design) 산업이란
5성급 호텔, 리조트, 상가, 크루즈 등 건축물 내부를 구성하는 가구, 용품, 설비 등 인테리어 관련 모든 제품(침대 및 가구, 주방 및 욕실, 바닥재, 카펫, 문, 패브릭, 벽지, 예술작품 등)등을 전문 디자이너의 사양서(Spec)에 따라 고유의 디자인으로 제작·생산·전시·판매 유통하는 융복합 산업을 말한다.
또한 2014 글로벌 경영 대상 수상 후, 박영순 구리시장 일행은 6일부터 7일 이틀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9차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유치 국제자문회의에 참석하여 외국기업 및 외자 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9일부터는 뉴욕 자코브 자비츠 센터에서 개최되는 부띠크 디자인 뉴욕(BDNY) 무역 박람회와 국제 호텔·모텔·레스토랑 트레이드쇼 개막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들 두 박람회는 이미 구리월드디자인센터에 유치가 확정된 바 있다.
※ BDNY(Boutique Design New York)
하스피탤러티 디자인 산업(가구, 조명, 침구, 주방/욕실, 건축자재 등) 제조업체들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건축가, 구매 에이전트, 개발업자 및 호텔 소유자 등의 관계 전문가들간의 비즈니스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무역 박람회로 구리월드디자인센터 건립 후, 유치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