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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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시신이 102일 만에 추가로 수습됐다.
지난 28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후 5시 25분쯤 세월호 4층 중앙 여자 화장실 주변에서 실종자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8일 세월호 식당 부분에서 여성 조리사가 발견된 이후 102일 만이다.
발견된 시신은 훼손이 심해 성별 구분은 확실하지 않지만 여자 화장실 근처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해 볼때 여성의 시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후 DNA 확인 후 정확한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28일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원회는 "이번 실종자가 발견된 4층 중앙화장실은 사고 초기부터 가족들이 시신이 있을 것 같다고 했던 위치"라며 "아직도 배 안에 수색하지 않은 곳이 많은데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정부의 인양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로써 현재 세월호 침몰사고 남은 실종자는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