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저축은행으로부터 4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진식(68) 전 새누리당 의원의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의원에 대해 검찰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의원은 18대 총선 직전인 2008년 3월 자신의 자택에서 유동천(73) 제일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4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2012년 7월 불구속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윤 전의원의 금품수수 사실을 인정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40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유 회장과 운전기사 진술에 신빙성과 일관성이 없다"며 1심 판결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