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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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이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즉시 현장에 방문해 감동 행정을 펼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광주시 공무원인 최형기 주무관(31)은 지난 9일 당직근무 중 야간에 오포읍 능평리동현마을 앞 고물상 소음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주민으로부터전화민원을 접수한 후 민원현장으로 즉시 출동했다.
최씨는 한달전 손목부상으로 인해 수술한 바 있으며, 민원 접수 당시 우측 팔에 깁스를 해 몸이 불편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주민의견청취 및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지켜본 지역주민 김모씨는 “광주시의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뿌듯하고 이런 감동적인 모습이 널리 전파되기를바란다.”며 최씨를 훌륭한 공무원으로 제보했다.
이에 최씨는 “공직자로서 할 일을 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최씨는 지난해 8월 강원도 홍천 휴가지에서 익사 위기에 빠진 아이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계곡물로 뛰어들어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