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홍천군은 대형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2014「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안전행정부, 소방방재청 주관하에 중앙정부와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범국가적인 훈련으로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관내에서 각종 대형 재난 발생 시 민∙관∙군∙경의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토론기반형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방식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이번 훈련기간에 실시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훈련은 두촌면 가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태풍으로 인한 재난 발생과 홍천읍 다중 상가밀집 지역인홍천시장에서 지진 발생에 따라 화재와 붕괴사고가 일어나는 가상의 재난 상황을 설정하여,
홍천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홍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홍천군 및 10개 유관기관 단체가 참여하여 각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발표함으로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실질적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제396차 민방위의 날인 22일(수)에는 서면 두미리 저수지 부근에서 산불 발생 가상의 상황에 따라 지역 소방서, 경찰, 군부대 등과 지역주민이 혼연 일체가 되어 산불을 진화하는 군민 참여형 현장시범 훈련도 실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년도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관내지역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대형 풍수해, 다중밀집상가 화재 등 가상의 훈련상황을 설정, 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홍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