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청양군은 농기계의 도로주행이 잦은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농업인과 농촌지역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농기계 관련 교통사고는 운전자 부주의로 일어나는 사고가 8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안전 수칙과 교통법규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기계 사용 전후에 안전장치와 저속차량 표시등과 같은 등화장치를 미리 정비하고 야간주행 시에는 반드시 등화장치에 점등하고 반사판을 부착해 상대 운전자의 눈에 쉽게 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농작물 수확작업을 서두르거나 무리하게 작업하지 말고 2시간 정도 작업한 후에는 반드시 10∼20분간 휴식을 취하고, 논두렁을 넘을 때에는 쓰러짐 방지를 위해 저속상태에서 직각 방향으로 서행해야 한다.
또한 농기계에는 운전자만 탑승하고, 좌석 옆이나 트레일러에 사람을 태워서는 안 되며 대형 사고를 유발하는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밖에 전복, 충돌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도로주행 중에는 경운기 조향클러치나 트랙터 독립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는 한순간이라도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기계 통행이 잦은 영농기에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야하고, 자동차 운전자들도 농촌지역 도로를 다닐 때에는 각별히 주의해서 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