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광주광역시는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 3대 발열성 질환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3년간 광주지역 발열성 질환자는 2011년 178명, 2012년 283명, 2013년 504명 등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는 9월말 현재 19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가을철인 9월~11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다.
- 쯔쯔가무시증 : ’11년 172명, ’12년 276명, ’13년 495명, ’14년 18명
신증후군출혈열 : ’11년 5명, ’12년 5명, ’13년 6명, ’14년 1명
렙토스피라증 : ’11년 1명, ’12년 2명, ’13년 3명, ’14년 -명
* 환자 최대 발생시기(10월19일~11월22일)에 쯔쯔가무시증 환자의 80% 발생
쯔쯔가무시증은 벌초, 등산, 농작물 추수, 텃밭 가꾸기 등 각종 야외 활동을 한 때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고 두통, 발열, 오한, 구토 등이 나타나며, 유충에 물린 부위에 딱지(가피)가 형성되기도 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 등 건조된 설치류의 배설물이 공기 중에 날리면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혈관기능 장애로 복막 뒤 부종이 생기면서 복통, 요통, 폐부종이 발생하면 호흡곤란 등 나타나며, 혈소판 기능장애와 감소로 출혈이 발생하기도 한다.
렙토스피라증은 렙토스피라 균에 오염된 물, 음식 등을 먹거나, 오염된 토양이나 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출혈 등이 나타나며, 황달이 생긴 중증환자 중 신부전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발열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산, 야유회 같은 야외활동이나 벼베기, 농작물 추수 등 작업을 할 때는 긴 작업복을 입고 장갑, 장화, 토시 등 보호구를 착용해 피부노출을 줄이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않아야 한다. 작업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하고 착용했던 옷은 세탁해야 한다.
또한, 야외 작업자나 등산객 등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은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쯔쯔가무시증과 렙토스피라증에 대한 예방접종 백신은 현재까지 개발되지 않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