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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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조사선 ‘바다로3호’가 17일 오후 2시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전용부두에서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한다. 이날 취항식에는 우예종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과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를 비롯해 유관기관, 업계와 학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바다로3호’는 30여 년간 해양조사 임무를 수행해 온 기존 조사선을 대체하여 건조된 선박으로, 2012년 7월 제작에 착수해 이번 10월에 건조를 마쳤으며 189톤(길이 40.8m, 폭 7.6m) 규모에 최대속력은 14노트(knot)이다. 특히, 선박 운항 중에도 바닷물의 이동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초음파 유속계와 해저지형을 입체적으로 측량할 수 있는 다중빔 음향측심기(Multibeam echo sounders) 등 최신 해양조사장비를 탑재했다.
황준 국립해양조사원 해양관측과장은 “바다로3호가 취항하면 최첨단 해양조사장비로 우리나라 연안해역의 정밀 해저지형조사, 해류· 조류 조사 등을 실시하여 해양자원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양사고를 줄여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필요한 해양조사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