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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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의 영남권 통합 채용박람회인 ‘2014 부산 잡(JOB) 페스티벌(이하 잡 페스티벌)’이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대구시, 울산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울산중소기업청 등 20여 개의 지역 유관기관 및 부산권 LINC사업단과 동남지원사업평가원이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잡 페스티벌에 참가할 기업을 10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잡 페스티벌에는 영남권 지역 200여 개 우수기업과 구직자 10,000여 명 이상이 자리를 할 예정이다. 제조, 생산, 가공, 사무, 영업, 연구, 생산·지원 업무 등의 인재 충원이 필요한 기업에서는 이번 잡 페스티벌에 직접 참여해 구직희망자와 1:1 현장면접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기업의 채용행사 중복참여 부담을 줄이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취업지원기관들의 일자리지원 관련 채용행사를 이번 잡 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가 주최하는 올해의 마지막 채용박람회로 일자리를 희망하는 많은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이라는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잡 페스티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30일까지 부산일자리종합센터(☎888-4199)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