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리아 알샤라 대통령에 “아내 몇 명?” 농담…백악관 회담 현장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아내가 몇 명이냐”는 농담을 던졌다.농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가 향수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직접 뿌리며 선물하라고 했다.알샤라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1’을 나타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현장 분위기는 농담 직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고 영...
울산 동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본격 가동 대설·한파 대응체계 강화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예측하기 어려운 기습 강설,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동구는 사전에 대응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점검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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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4일, 브라질의 파라(Para)주(州)에서 "아마존의 조용한 위기" 보고서의 두번째 단계의 과정으로 그린피스 운동가들이 아마존 불법벌목현장을 비행하는 동안 찍힌 아마존 정글 가운데 산림이 파괴된 지역에 남은 한 그루 나무 모습.
그린피스 레포트에 따르면 밤에 전기톱을 이용, 불법적으로 베어낸 나무들을 트럭에 싣는데, 그러고 나선 마치 프랑스, 벨기에, 스웨덴이나 네덜란드로 수출하는 합법적으로 베어진 목재인 것 처럼 처리된다고 한다.
AFP PHOTO / Raphael Alves
출처 : AF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