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충남도와 여성 어업인과의 소통이 수산업 발전을 위한 도의 사업 등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
14일 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진행된 ‘어촌 여성리더와의 대화’에서 도내 여성 어업인들이 제기한 제도개선과 건의, 사업비 지원 등이 도 사업으로 잇따라 채택돼 추진 중이다.
올해 첫 대화에서 나온 여성 어업인들의 건의사항은 모두 19건으로, 이 중 소형어선 레이더 장비 및 보험료 자기부담금 지원 예당저수지 인공 산란장 조성 및 종묘 방류 확대 불가사리 수매 확대 등 7건이 내년 예산에 반영돼 추진될 전망이다.
또 소형어선 육지 인양 크레인 설치 대천항 어구 수선장 조성 낙지 포획 금지기간 설정 어선 산소발생기 지원 외국인 선원 쉼터 제공 등 9건은 사업 추진을 위해 제도개선이나 예산 확보에 나서고 있다.
나머지 3건은 자원보호 및 어업 질서에 저해되거나, 업종간 협의가 필요하고,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등의 문제로 미반영 처리했다.
도 관계자는 “각종 건의를 현실에 맞춰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어촌 여성리더와의 대화는 수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 어업 현장의 절반을 넘는 여성 어업인의 역할을 높여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한편 15일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올해 두 번째 어촌 여성리더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여성 어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이날 대화는 지난 7월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 처리 결과 설명과 특강,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도는 도민참여예산제, 어촌계 및 섬 지역 어업인 순회대화, 수산관련 단체장과의 대화 등 올 들어 모두 21차례 956명의 어업인과 현장대화를 진행, 212건의 의견을 수렴해 수산 행정에 반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