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2015년부터 4년간 사회복지예산 2268억 원 투입
  • 박영일
  • 등록 2014-10-10 14:17:00

기사수정

 

▲ 수원시, 2015년부터 4년간 사회복지예산 2268억원 투입     © 박영일

수원시가 지역 여건과 특색에 맞는 사회복지 정책을 위해 3기 수원시 지역사회복지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3기 수원시 지역사회복지 계획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수원시 사회복지 중점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관심, 배려, 나눔이 있는 사람중심 복지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기본생활이 보장되는 좋은 일자리 확대’, ‘건강 돌봄 수요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확충’, ‘안전하고 안정된 생활공간 조성’, ‘누구나 참여하는 교육문화 활동 확대’, ‘주민친화형 사회복지 전달체계 마련5대전략 아래 11개 핵심과제, 80개의 세부사업으로 이뤄졌다.

 

최근 보편적 복지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춰 세부사업 추진부서는 기존 5개에서 16개로 확대됐으며 인권, 안전, 다문화 등의 영역을 계획에 포함시켜 빈틈없는 복지증진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80개의 세부사업 추진에 4년간 226812992천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시 전역 507가구를 대상으로 한 욕구조사와 304개 기관에 대한 복지자원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구체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인, 장애인, 다문화 등 7개 영역별로 질적 조사를 실시했다.

 

이밖에 대학생 서포터즈단 운영, 시민 워크숍 실시 등 시민홍보 활동을 펼치고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복지비전을 시민공모와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등 계획 수립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주호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시 지역사회복지계획은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할 정도로 민·관 협력과 계획성, 이행력을 인정받아 오고 있다지역의 여건과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된 만큼 복지계획 이행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