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충청북도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금년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350억원 중 마지막인 5차 지원금 50억원(금년 누계 350억원)을 지원한다. 재원은 금융기관 협력자금으로 운영되는데, 도에서는 2%의 이차보전을 실시한다.
접수기간은 10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5일간이다. 지원조건은 업체당 최고 5천만원, 3년 이내 일시상환으로, 대출 금리는 시중은행 금리보다 2% 낮은 2~4%로의 저금리로 운영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와 사치향락 등 일부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이나 충주, 남부, 제천지점에서 자금신청을 접수하는데, 신청 후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도내 11개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김문근 경제정책과장은 “자금지원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