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7일 미래창조과학부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난 예측 및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한 시범과제를 선정하고,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 조류인플루엔자(AI)와 ▶ 산간 등 비탈면 붕괴에 대한 사전 예측 및 조기 대응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지난 2개월간의 공모 과정을 거쳐 국민 체감효과 및 구체적 성과 도출이 가능한 과제로 확정됐다.
먼저, AI 확산 조기 대응 서비스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방역 데이터와 통신사의 통화 데이터 등을 융합해, 90% 이상의 정확도로 전염 지역을 사전에 예측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산간 등 비탈면 사고 예측 서비스는 재난 관련 높은 사망사고를 발생하고 있는 급경사지 붕괴 사고에 대해 과학적 분석으로 위험 발생 급경사지를 선별해 보강공사 등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한편, 해당 지역 거주자 또는 운전자 등에는 경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과제는 시범서비스 개발을 통해 활용 모델이 검증되면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분야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게 되며, 특히 AI 확산 조기 대응 서비스는 향후 국제협력 및 해외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부 정보화전략국 강성주 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과학기술과 ICT의 창의적·창조적 활용으로 예방 중심·국민 참여 중심의 선진형 재난관리체계 구축의 한 사례를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활용 가치가 큰 재난안전 분야를 발굴해 지원해 나감으로써 데이터 기반으로 국가안전시스템을 스마트화(저비용·고효율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