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충북 단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15년도 농산어촌개발사업에 어상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2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내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국비 42억 원, 지방비 18억 원 등 모두 60억 원이 어상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투입되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입지 분석 등 발 빠르게 사전행정 절차 준비에 들어갔다.
어상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면 소재지인 임현리를 중심으로 주차장 마당(6115㎡) 조성, 도로 가로망 정비(350m), 노인회관 리모델링(1개소), 주민들의 교류활동을 지원하는 쉼터(750㎡), 어린이 공원(5085㎡)조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또 지역의 수려한 미관 향상을 위한 중심가로 경관 개선사업과 도로 기능 재생사업도 포함돼 있다.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따라 주민교육과 홍보 마케팅, 컨설팅, 경영지원 등을 통한 지역발전을 이끌 리더도 양성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을 중심 거점 공간으로 육성해 정주 서비스 기능을 높이면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어상천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이번 어상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농산어촌 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기존의 영춘, 가곡, 대강, 단양, 매포, 적성에 이어 7개 읍면 사업이 추진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