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차 청년정책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협의체 활동 계획 수립의 건’을 논의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해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교육 강화 ▲연...
6일로 예정된 '삼성전자서비스 진주센터' 폐업이 하루 연기된 가운데 오늘(7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진주센터는 6일 오전 폐업에 들어갔고,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서비스지회 진주분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폐업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집회를 통해 “이번 파업으로 60명의 노조원들은 생존 문제가 걸려 있는 일자리를 잃게 되고. 시민들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 하게 됐다 . 이러한 결정을 하청업체 사장 혼자 단독으로 결정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시민들과 노동자들을 위해서라도 폐업을 하루 빨리 철회하고 노조원들을 직접고용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진주센터장(하청업체 사장)은 폐업을 하루 유보하고 7일 폐업 또는 철회를 노조측에 통보키로 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진주센터는 그동안 본사 직영이 아닌 하청업체가 운영해 왔다. 즉 이들은 무늬만 삼성전자 직원일 뿐 실제로는 협력업체 직원이다.
현재 직원수는 80여명이며 이 가운데 50명 정도가 금속노조에 가입돼 있다. 노조원 대부분은
A/S기사들로 이들은 수 년 동안 낮은 임금과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해오다 지난해 노조를 만들어 근로기준법 준수와 임단협 체결을 하청업체에 수 차례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지만 효과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