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윤병세 외교장관은 오는 3일 앤드류 롭(Andrew Robb) 호주 통상장관을 면담, 한-호주 FTA 등 양국간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앤드류 롭 장관은 한국과 호주 기업인들이 개최하는 제35차 한-호 경제협력위원회와 제1차 서비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5일간 방한중이다.
윤 장관과 롭 장관은 양국 정상이 취임후 첫번째로 서명한 FTA이며 향후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한-호주 FTA의 조속한 발효와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호 FTA는 금년 4.8 한-호 정상회담시 서명돼, 우리측은 9.16 국회에 비준동의안을 제출했으며, 호주측도 의회에서 FTA 법안 심의중이다.
한-호 FTA 발효시 우리의 대호주 수출의 25%를 차지하는 자동차 관세가 즉시 또는 3년내 철폐되는 등 경제적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면담은 아태지역내 제4위, 제5위 경제 규모를 가진 양국간 양자 경제 현안을 짚어보는 동시에 국제 통상 체제의 변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