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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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시·군의 하위직 인사교류가 광역과 기초자치단체간 상생발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29일 주낙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에서 파견 온 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1년간 도청 파견근무를 마치고 소속 11개 시·군으로 복귀하는 7급 이하 공무원 26명(남 11, 여 15)을 대상으로 그간의 노고 격려와 하위직 인사교류의 성과를 파악하기 위해 개최됐다.
관광진흥과 행정7급 권희경(구미시)씨는 "도청에서 경북의 관광발전을 위한 시책개발에 참여한 지난 1년은 공직자의 역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사교류가 계속 이어져 도와 시·군이 서로 소통하고 업무적으로 더 많은 협력을 통해 지역의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파견 중에 도청 전입시험에 합격해 파견기간 종료와 함께 10월 1일자로 도에 전입하게 됐다.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에 파견근무 기간이 종료돼 복귀하는 시·군 소속 공무원 29명 중 9명(남 3, 여 6)은 도 전입시험에 합격해 도에 전입발령이 예정돼 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낯선 환경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청직원 못지않게 열심히 일해 준데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도청근무 경험을 자양분으로 도와 시·군의 가교역할은 물론, 상생과 동행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7급 이하 인사교류는 도와 시군의 상호 이해 증진과 공동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지난 2012년부터 시행돼 오고 있으며, 현재 3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