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한방(韓方)의 고장’ 충북 제천에서 생산된 한방제품과 한약재가 미국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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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41회 LA한인축제‘에 10개 한방기업, 16명으로 구성된 제천한방제품 홍보판촉단을 파견했다.
이 행사에서 제천시 홍보판촉단은 1억3000만원 상당의 한방제품과 한약재를 판매했으며, 참여기업 중 옻가네는 현지 바이어와 연간 5만불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홍보판촉단은 이번 행사에 한재근(원일바이오 대표) 한의사가 직접 참가해 한방무료진료 및 침술봉사 부스를 운영해 미주지역 한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방제품 중 한방샴푸, 한방치약, 생칡수, 약초향기주머니, 약초한과가 가장 인기 있었으며, 일부제품은 조기 품절되어 늦게 찾아온 고객은 발길을 돌려야 했다.
제천시는 미국 LA한인축제에 지난 2011년부터 4년째 참가하고 있으며, LA지역 한인들은 이 행사를 통해 우수한 제천산 한약재와 한방제품을 많이 구입하고 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판촉활동을 통해 제천한방제품의 글로벌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한 수출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